대구에 “메디텔” 들어선다

AMP 46기 동문인 김도헌 대표는(엘디스 리젠트 특급호텔)
객실을 갖춘 18층짜리 의료센터를 10월 착공,
의료관광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고급의료 서비스와 특급호텔 기능을 통합해 의료관광 편의성을 최대한 높인
  전국 최대규모의 메디텔이 대구에 조성
* 1, 2층은 의료관광 안내소와 약국, 비즈니스 공간
  3~13층은 건강검진센터, 피부관리과, 외과, 신경과, 치과, 안과, 성형외과,
  정신건강과, 피부과 등 12개과 이상의 병·의원이 입주계획
  14~18층은 특급객실 겸 입원실로 운영
* 메디텔 인근에 서문시장, 350년 전통의 대구 약령시도 가까운 곳에 소재
* 대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
  지난해 5,000명에서 올해는 7,000명 정도로 예상됨

 만족스러운 의료와 휴식, 관광이 결합된 곳이라면 의료관광은 국내외,
서울과 지방을 가리지 않는다며, 메디텔이 의료관광도시 대구의 상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합니다.